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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통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치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치매 : 네이버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네요 ^^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정신이 없어진 것’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지적 능력이 모자라는 경우를 ‘정신 지체’라고 부르는 반면,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이다.
여기서 인지 기능이란 기억력,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력 및 추상적 사고력 등 다양한 지적 능력을 가리키는 것으로
각 인지 기능은 특정 뇌 부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치매 [dementi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원인 :
여러 의학 용어를 가져가 쓰면 굉장히 어려운 말이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하면
뇌에 단백질이 생성되어서 기존에 뇌세포가 죽고 그 자리에 노폐물인 단백질이 자리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치매의 종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해
노인성 치매, 혈관성 치매, 루이체 치매, 전측두엽 치매, 파킨슨병 치매, 헌팅턴병 치매, 정상압 뇌수두증에 의한 치매, 두부 외상으로 인한 치매, 물질로 유발된 치매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뇌가 담당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뇌세포가 조금 조금 죽다보면(뇌세포는 복구가 안돼죠 ㅠㅠㅠ)
기억력이 점점 감퇴되거나,
인지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행동장애가 오기도 하고
언어장애가 오기도 하죠..
또 다른 증상들도 있겠죠?
예방
가장 좋은 방법은 계속해서 뇌를 쓰는 건데요,
통계를 봤을 때 저학력자가 고학력자에 비해
치매 발생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죠.
치매 예방할려면 고스톱이나 스도쿠를 하라고,
계속해서 머리를 쓰는 게 치매 예방에 가장 좋습니다.
치료
증상을 늦추는 방법인데요.
현재는 약물로 치매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1년정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제거되기 전에 약물로 사전에 예방?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은 아직 실험 중인 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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